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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이자 계산기

대출 이자는 상환 방식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이 계산기는 원리금균등상환, 원금균등상환, 만기일시상환 3가지 방식의 월 상환액과 총 이자를 계산합니다. 대출금액과 연 이자율, 대출기간(년)을 입력하면 매달 갚아야 할 금액과 전체 기간 동안 부담하는 이자 총액을 즉시 확인할 수 있어, 대출 상품을 비교하거나 상환 계획을 세울 때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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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예시

3억 원 주택담보대출, 30년, 연 4% (원리금균등)

3억 원을 연 4% 금리로 30년(360개월) 원리금균등상환하면 월 상환액은 약 1,432,246원으로 매달 동일합니다. 총 상환액은 약 5억 1,561만 원으로, 총 이자만 약 2억 1,561만 원에 달합니다.

1억 원 신용대출, 5년, 연 6% (원금균등)

1억 원을 연 6% 금리로 5년(60개월) 원금균등상환하면 매달 원금 1,666,667원을 갚습니다. 첫 달 상환액은 이자 50만 원을 더한 약 2,166,667원이고, 마지막 달은 약 1,675,000원으로 점점 줄어듭니다. 총 이자는 15,250,000원입니다.

5,000만 원 만기일시상환, 2년, 연 5%

5,000만 원을 연 5% 금리로 2년 만기일시상환하면 매달 이자 약 208,333원만 내다가, 만기에 원금 5,000만 원을 한 번에 갚습니다. 총 이자는 500만 원, 만기 상환액은 5,000만 원 + 마지막 달 이자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원리금균등상환과 원금균등상환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원리금균등상환은 원금과 이자를 합한 금액이 매달 동일하도록 상환하는 방식이고, 원금균등상환은 매달 같은 금액의 원금을 갚고 남은 잔액에 대한 이자를 더해 내는 방식입니다. 원금균등은 초기 상환 부담이 크지만 갈수록 줄어들고, 같은 조건이라면 총 이자가 원리금균등보다 적습니다.

어떤 상환 방식이 가장 유리한가요?

총 이자만 보면 원금균등상환이 가장 적고, 만기일시상환이 가장 많습니다. 다만 원금균등은 초기 월 상환액이 커서 현금흐름 부담이 있고, 원리금균등은 매달 같은 금액이라 가계 예산 관리가 쉽습니다. 소득이 안정적이고 초기 여유가 있다면 원금균등, 매달 지출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싶다면 원리금균등이 적합합니다.

중도상환수수료는 무엇인가요?

약정 기간보다 일찍 대출을 갚을 때 은행에 내는 수수료로, 보통 남은 기간에 비례해 상환 금액의 0.5~1.5% 수준입니다. 대부분의 대출은 실행 후 3년이 지나면 중도상환수수료가 면제되므로, 여유 자금으로 조기 상환을 계획한다면 면제 시점과 수수료를 함께 따져보는 것이 좋습니다.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중 무엇을 선택해야 하나요?

고정금리는 대출 기간 내내 금리가 동일해 금리 상승기에 유리하고 상환 계획이 예측 가능합니다. 변동금리는 보통 초기 금리가 고정금리보다 낮지만 기준금리에 따라 이자 부담이 달라집니다. 금리 인상이 예상되거나 장기 대출이라면 고정금리, 단기 대출이거나 금리 하락이 예상된다면 변동금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DSR이란 무엇인가요?

DSR(Debt Service Ratio,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은 연 소득 대비 모든 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 비율입니다. 예를 들어 연 소득 5,000만 원인 사람이 연간 2,000만 원의 원리금을 갚는다면 DSR은 40%입니다. 은행권은 통상 DSR 40% 한도 규제를 적용하므로, 월 상환액이 커지면 추가 대출 한도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대출 상환 방식 3가지 비교

원리금균등상환은 매달 내는 금액(원금+이자)이 대출 기간 내내 동일한 방식입니다. 초반에는 이자 비중이 크고 후반으로 갈수록 원금 비중이 커집니다. 월 상환액이 일정해 예산 관리가 쉬워 주택담보대출에서 가장 널리 쓰입니다.

원금균등상환은 매달 동일한 원금(대출금액 ÷ 개월 수)을 갚고, 남은 잔액에 대한 이자를 더해 내는 방식입니다. 첫 달 상환액이 가장 크고 매달 조금씩 줄어들며, 원금이 빠르게 감소하므로 세 방식 중 총 이자가 가장 적습니다.

만기일시상환은 대출 기간 동안 매달 이자만 내고 만기에 원금을 한 번에 갚는 방식입니다. 매달 부담은 가장 적지만 원금이 전혀 줄지 않아 총 이자가 가장 많으며, 전세자금대출이나 단기 운영자금처럼 만기에 목돈 회수가 예정된 경우에 주로 사용합니다.

대출 이자 아끼는 방법

가장 효과가 큰 것은 금리 비교입니다. 같은 조건이라도 은행별 금리 차이가 0.5%p 이상 나는 경우가 많으므로, 대출 비교 플랫폼이나 여러 은행의 가심사를 통해 최저 금리를 찾는 것이 좋습니다. 주거래 실적, 급여이체, 카드 사용 등 우대금리 조건도 꼼꼼히 챙기면 금리를 추가로 낮출 수 있습니다.

여유 자금이 생기면 중도상환을 활용하세요. 원금이 줄면 이후 모든 이자가 함께 줄어들기 때문에, 특히 대출 초기의 조기 상환 효과가 큽니다.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시점(보통 3년)과 수수료율을 확인해 이자 절감액이 수수료보다 큰지 계산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금리가 내려갔다면 대환대출(갈아타기)을 검토하세요. 온라인 대환대출 인프라를 이용하면 영업점 방문 없이 더 낮은 금리의 대출로 옮길 수 있습니다. 또한 상환 기간을 짧게 잡을수록 총 이자는 줄어들므로, 월 상환 여력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기간을 줄이는 것도 효과적입니다.